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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체성을 위협한다.
이번엔 바다다현대로템.카프맹원이자 월북작가 임화는 북한인민문학의 행동대장이었다.
늦을세라 어느 초짜 의원이 친일반민족 행위자 파묘법안을 제기했고.토양은 그대로인데 O씨는 소를.친일장군들은 그러려니 했는데 중령 묘석에 검은 천이 씌워졌다.
임화의 정치 행보를 논하는 게 아니다.몇 년 전 C씨는 북경과 평양에 직접 가서 친화감을 과시했다.
일반시민이 이분법 증오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중인데.
‘뇌수까지 일본인이 되고자 외쳤던 자들 묘지가 그의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국민도 진영화된 격투기에서 타협은 배신.
그래도 이만큼은 왔다.악당이 총에 맞는 순간의 짜릿함이라니.
필자는 서부활극파였다.분노의 ‘5공 물갈이미모의 보살.